주일설교 요약

대제사장 아비아달의 파문과 하나님의 섭리

한 문장으로

아비아달은 조상 엘리의 죄가 아니라 자기 죄 때문에 파면당했다. 하나님의 섭리는 운명론이 아니라 나의 선택과 결정을 통해 이루어지니, 하나님이 두신 자리에서 하나님 편에 서서 결정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며 하루하루 믿음으로 살자.

핵심 다섯 가지

1섭리에 대한 오해

오래전 엘리에게 하신 말씀이 아비아달 때에 응했다. 그래서 "아무리 믿음으로 살아도 하나님이 작정해 놓으셨으면 소용없다"고 오해하기 쉽다. 그것은 운명론이고 결정론이다.

2아비아달의 죄, 엘리의 죄

아비아달은 하나님의 뜻이 명명백백하게 공포된 뒤에도 아도니야 편에 섰다. 하나님 편에 서지 않고 두 아들 편에 선 엘리의 죄와 본질이 같다.

3자기 죄로 파면당했다

솔로몬은 죽어 마땅하다고 판결하되 죽이지 않고 파면하여 아나돗으로 보냈다. 아비아달이 하나님 편에 서서 제사장의 자리를 지켰다면 파면당할 일은 결코 없다.

4신 포도 속담은 쓰지 못한다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는다(겔 18:4). 하나님은 부모의 죄를 가지고 자녀를 심판하지 않으시고, 부모의 신앙을 보고 자녀를 구원해 주시지도 않는다.

5아나돗의 예레미야

아비아달이 쫓겨 간 아나돗에서 예레미야가 태어났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을 기억하시고 은혜 베푸시기를 기뻐하신다.

하나님의 섭리와 운명론

성경이 말하는 섭리

  • 나의 선택과 결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섭리가 이루어진다.
  • 아비아달은 자기 죄 때문에 파면당했다.
  • 말씀을 듣고 마음을 바꾸어 믿음으로 살면 하나님은 다른 방식으로 섭리하시고 은혜를 베푸신다.

운명론·결정론

  • 아무리 믿음으로 살고 잘하려 해도 하나님이 작정해 놓으셨으면 소용없다.
  • 아비아달은 조상 엘리가 지은 죄의 책임을 지고 파면당했다.
  • 집안을 향한 저주가 있어 나는 어쩔 수 없이 그 저주를 받는다.

하나님 편에서 보면, 하나님은 섭리하고 계획하신 것을 완벽하게 다 이루어 가신다.

아비아달의 두 가지 문제

때한 일목사님의 평가
솔로몬이 즉위하기 전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사람들의 생각을 따라 아도니야 편에 섰다.잘못이지만,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크게 문제 삼지 않으신 것 같다.
하나님의 뜻이 분명해진 뒤솔로몬이 왕위에 앉아 있는데도 아도니야가 왕이 되는 일에 동조했다.심각하다. 하나님 반대편에 선 것이다.

대제사장이라면 "하나님께서 결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합시다"라고 권면했어야 한다.

기억할 말씀

"하나님, 저를 이 자리에 두셨는데, 제가 모든 사람들이 따라가는 아도니야의 편에 서지 않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편에 섰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정말로 원합니다."
설교 결론에서, 하나님 앞에 서게 되었을 때 드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말로 하신 대목

함께 드린 기도 제목

  1. 하나님 편에 서는 한 주 · 이번 한 주간 나의 결정이나 선택이나 행동이 하나님 편에 서기를, 하나님 편에 서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기를.
  2. 섭리의 통로 · 나의 남은 삶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의 통로로 쓰임받는 은혜를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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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약은 전체 설교노트의 "설교의 흐름", "결론", "기도 제목", "설교 내용 정리"에서 뽑아 줄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예화, 참고자료(역사·지리·인물·문화·신학 용어)와 확인할 점은 전체 설교노트에 있습니다.